구미시는 2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
구미 지역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다선 못지않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구미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북도, ㈜LG-HY BCM, ISTMC㈜,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차 소부장 메카로 부상하는 하이엠케이㈜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26일 선산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농식품기업협의체 결성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양진오‧장미경 시의원, 구미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2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첨단 로봇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유소년 승마단(자모회)는 구미도시공사 구미시승마장에 강습용 마필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받은 말은 밤색의 제주마로, 품성이 온순하고 활발한 체형으로 장애물 훈련에 적합해 승마 강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확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를 앞두고 구미시갑 지역도 구미을 지역처럼 달아 오르고 있다.
22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경북 지역에서는 구미시을 선거구가 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구미을 출마 예정자는 9명으로 현역인 김영식 의원은 물론 대통령실 출신 인사 등 각계각층의 후보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불 붙었다.
구미시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2024년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포함하는 도로 교통법이 진난해 7월 부터 시행해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교차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27일 진학진로지원 센터 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2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 내 창업‧중소기업 대표, 지원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다음달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예타 신청으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 2조444억원에 66.8㎞ 복선전철로 동구미역 신설 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虎死留皮)는 말이 있다.
구미시가 대구‧경북 최초로 2월부터 질병 또는 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근로취약계층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구미시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교촌에프앤비(주)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25일 구미국가산단에서 오랜 시간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향토기업인 (주)서일과 (주)대진기계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으며,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